2010/08/28

【MUSIC】Beautiful Hangover/BIGBANG ♪♪ TV Asahi 「Ontama」 Twitter Photo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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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 is scheduled to air on 09/13.Enjoy!

Don't forget to update your reminder!!

Oh,Nana,that scarf is killing my eyes!!LMAO.

Via @ontamacom

XOXO

【MUSIC】I'll Be There/TaeYang ♪♪ 「MBC Music Core」 Performance

 

He kills the stage and puts a smile back on my face today!

Via CrazyCarrot260

XOXO

【MUSIC】I'll Be There/TaeYang ♪♪ 「MBC Music Core」 Twitter Photos Update


Pre-recording.TaeYang's ready for the debut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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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gi ya ya ya ya you're so beautiful beautiful whoa wonderful wonderful.A sexy girl is with pajamas on stage and wine.You should know the basics of drinking^^

The show will air at 16:10 today^^Here we're!Entertain us!Taeyang!

Via @TheZeux (Sound Engineer of MBC Music Core ) & @Jsmining (YG Male Dancer)

XOXO

【MUSIC】Digital Bounce/Se7en Feat. T.O.P ♪♪ 100731 「MBC Music Core」 Official Backstage Photo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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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Choi = I swoon

Via LUCKY SE7EN 5기

XOXO

【INTERVIEW】G-DRAGON 「The Creators Project」 Video


Watch master at work and he talks about how he does it all!GREAT!!

Via TheCreatorsProject


XOXO

2010/08/27

【MUSIC】Beautiful Hangover/BIGBANG ♪♪ Interview And Performance On 「Music Station」

Interview


Artist intro


Beautiful Hangover


CD Ranking #7


Via aquayf JapanTV01 & Kirisan28

XOXO

【NEWS】'빅뱅 인 도쿄’ 27일 MTV서 방영


[유니온프레스=연예팀] 빅뱅의 일본 정복기 빅뱅 인 도쿄(Big Bang in Tokyo)가 전파를 탄다.

MTV는 지난 5월 ‘MTV 월드 스테이지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이하 WS VMAJ)’ 시상식 참가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빅뱅의 24시간 밀착 취재 및 시상식 다음날 빅뱅의 라이브 공연 실황을 공개하는 ‘빅뱅 인 도쿄(Big Bang in Tokyo)’를 단독 방영한다.

1 부 ‘Big Bang in 24 hrs’, 2부 ‘MTV Live: Big Bang’으로 구성된 이번 2부작 방송을 통해 빅뱅의 VMAJ 시상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된다. 시상식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 행사 직전 레드카펫 현장, 무대 공연을 앞두고 대기실을 감싼 긴장감, 시상식에서 함께 공연한 2NE1(투애니원)과의 다정한 모습 등 빅뱅의 역동적인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엿볼 수 있다.

특히 빅뱅은 이번 시상식 무대 공연에 이어 제이드(JAY’ED), 바네스 우(Vanness Wu), 윈즈(w-inds) 등 아시아 대표 가수들이 출연한 라이브 무대에서 위력을 발했다. 공연장을 꽉 채운 1만 여명의 일본 팬들 앞에서 빅뱅은 신나는 비트의 힙합곡 ‘하우 지(How gee)’를 비롯, ‘가라가라 고’, 신곡 ‘핸즈 업(Hands up)’ 등을 선보이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빅뱅의 무대 뒷모습뿐만 아니라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그들의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 모습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태양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도 공개된다. 일본 팬들과 시상식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특히 일본 대표 그룹 윈즈와 함께 한 곡으로 '최고의 콜래보레이션 비디오상(Best Collaboration Video)'을 공동 수상한 지드래곤은 “윈즈와는 사적인 자리에서보다 무대 위에서 더 호흡이 잘 맞는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빅뱅 인 도쿄(Big Bang in Tokyo)’는 27일 밤 10시에 MTV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Via 유니온프레스

XOXO

【STYLE】G-Dragon Selected #3 「High Cut: Korea's Best Fashi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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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FILA, BSX, CHANEL headband,Louis Vuitton sunglasses and multi-high top sneakers,MCM phenomenal rider jacket.

Fearless to change and truly adventurer.

The idol who celebrated the Fashion Syndrome at its best after Seo Taiji and HOT.

The fashion icon with the point of selecting the excellent 'IT ITEM'



I don't believe that he's still 58kg.That's like 3 years ago!More of somewhere near +/- 55kg or so these days LOL.

Via HIGH CUT

XOXO

【INTERVIEW】G-DRAGON 「The Creators Projec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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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view was done at YG's studio.It will air at The Creators Project today at 22:00 KST^^

[출처] 열두 번째 크리에이터 G-드래곤 인터뷰 동영상이 드디어 LIVE됩니다!!!!|작성자 TCP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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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Beautiful Hangover/BIGBANG ♪♪ TV Asahi 「Ontama」 Blog Update

面白い!! 

  
昨日収録があったontamaのゲストはお隣りの国•韓国から来て頂きました。さあー名前を当てて下さい。...

何ヒントが欲しいって、どうしょうかなぁー.....OK分かった、では言いますよ、

5人組のグループです。

皆さん日本語も上手くて、撮影中スタッフも皆が大爆笑!!!!

詳しい詳細は番組公式HPにチェックして下さい!!!!!

ゲストはBIGBANGの皆様でした!!

POPより

Meda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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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オンタマ

XOXO

【MAGAZINE】T.O.P × Lee Mi-sook 『ELLE KOREA』 Official Photo Release And Interview

이건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러브 스토리. 조금 더 섹시한 스토리다. 그 남자는 TOP, 그 여자는 이미숙. 이들의 열애를 훔쳐 보 는 당신의 심장마저 빠르게 뛰리라.::프린 by 데일리 프로젝트,우고 카치아토리,10 꼬르소 꼬모 서울,돌체 앤 가바나,벨 앤 로 스,존 갈리아노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펜디,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로베르토 카발리,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숍 맨,레좀 므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매긴나잇브릿지,이브 생 로랑,구찌,벨 앤 로스,디올,지방시,커틀러 엔 그로스 by 웨이브,톰 포 드,구찌,이미숙,탑,엘르,엣진,e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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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throom
이미숙이 입은 펀칭 디테일의 섹시한 블랙 니트 원피스는 프린 by 데일리 프로젝트. 스터드 장식의 링은 우고 카치아토리, 오브제 타입의 네크리스는 톰 빈스. 모두 10 꼬르소 꼬모 서울. 오픈 토 부티는 닐 바렛.
TOP이 입은 재킷, 팬츠, 타이 모두 돌체 앤 가바나. 셔츠는 디올. 시계는 벨 앤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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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P이 입은 블랙 재킷은 존 갈리아노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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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미숙이 입은 폭스 퍼가 부착된 랩 스타일 원피스와 클래시코 뱅글은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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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ock the door
이미숙이 입은 러플 장식의 그레이 컬러 드레스는 펜디.
TOP이 입은 블랙 재킷과 체크무늬 셔츠, 브로치는 모두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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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e kiss
이미숙이 입은 저지 소재의 블랙 미니드레스는 로베르토 카발리.
TOP이 입은 블랙 재킷과 팬츠는 모두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숍 맨. 화이트 셔츠는 레좀므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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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 bed
이미숙이 입은 레이스 브래지어는 개인 소장품. 팬츠는 매긴나인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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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OP이 입은 화이트 셔츠는 이브 생 로랑. 블랙 팬츠는 구찌. 시계는 벨 앤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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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in the car
이미숙이 입은 저지 소재의 블랙 슬리브리스 미니드레스는 로베르토 카발리.
TOP이 입은 블랙 재킷과 브이넥 네이비 컬러 니트는 이브 생 로랑. 화이트 셔츠는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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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allway
이미숙이 입은 폭스 퍼 재킷과 악어가죽 벨트, 클래시코 백은 모두 펜디. 레이스 장식의 레더 스커트는 지방시. 오픈 토 부티는 닐 바렛.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커틀러 엔 그로스 by 웨이브.
TOP이 입은 레오퍼드 퍼 재킷과 브이넥 그레이 니트, 네이비 컬러 팬츠는 모두 구찌. 블랙 선글라스는 톰 포드.

나 이를 믿을 수 없게 아름다운(그녀의 미모와 카리스마, 아우라를 표현하기에 ‘아름답다’는 말은 사실 부족하다) 이미숙, 만날 때마다 눈이 더 깊고 단단해지는 남자, TOP. 둘은 첫 만남에서 <엘르>를 위해 주저 없이 열애에 빠져들었다. 여섯 시간 남짓한 촬영이 끝나고 스위트룸은 그제서야 조용해졌다. 그리고 둘이 마주앉았다. 삶과 사랑과 연기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남과 여’의 대화. <엘르>는 그저 경청만 했다.

이미숙(이하: 女) 나만 연기하는 줄 알았어. 나중에 모니터를 보니 TOP, 그대도 연기하고 있던데? 가상의 스토리라도 현실감 있어서 좋았어.
TOP(이하: 男) 오늘 오면서 어떤 만남이 될지 궁금했어요. 한 가지는 확실했죠. 신선한 만남이 될 거라는 것.
난 대략 어떤 그림이 나올지 그려졌어. 선후배 사이지만 남자와 여자의 느낌은 살아날 거라 생각했지. 그런 거 있잖아, 남자와 여자의 외적인 실루엣과 내면의 감정선들. TOP이 나오는 작품들을 보니까 그저 어려 보이지만은 않더라고. 뭔가 스토리가 담겨 있는 얼굴이었어. 그래서 오늘도 분명히 한 여자의 한 남자로 보인 거야.
촬영하면서 서로 많은 대화를 하진 않았지만 강하게 주고받은 에너지 덕분인 것 같아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촬영이었어요. 같이 있는 내내 엄청나게 섹시한 카리스마가 계속 느껴졌어요. 좀 걱정이 들었죠. 지금 감기몸살이 심하거든요. 옮으실까 봐. 하하.
이것 봐, 진짜 남자 같지 않아? 배려해주고. 참 내 이상형인데. 하하. 어쨌든 나를 관리하는 데 한계는 없다고 생각해. 스스로 한계를 정하면 너무 슬퍼지잖아. 현실이 되든 안 되든 간에 일생의 목표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 그래서 이런 사랑 얘기도 가능한 거지. 나는 항상 늘 사랑하고 있고, 사랑을 갈망하고…. 어떤 것이든 가능해. 하기가 힘이 들어 그렇지.
보통의 관계, 그러니까 가장 평범하고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관계들을 아주 좁게 설정해두고 그걸 넘어서면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얘기하죠. 그런데 남녀 관계에 대해 ‘감당’이라는 말 자체가 안 어울리는 거 같아요. 난 전혀 상관없어요. 인터뷰할 때 흔히 사랑관을 묻죠? 난 특별히 없어요. 어떤 틀에 나를 맞춰가는 그런 사랑은 나에겐 해당이 안 돼요. 항상 원하고 꿈꾸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女 아니 그런데 그대가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서 “음, 경험 잘했어.” 하고 돌아서면 그 여자는 어떻게 하라고.
진정성 있는 사랑이라면 거리낄 게 없다는 얘기를 하려는 거죠.
사랑하는 이들은 두려움이 없어. 내 감정에 충실하고 집중해 있는데 뭐가 문제겠어. 위험하다는 생각, 불안정한 시선으로 보는 건 항상 타인이야. 관계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라 주변을 극복하는 게 더 어려운 거지.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인식이 있으니까. 우리는 꼭 관계의 틀, 결말을 정해놓고 만나. 굴레 아닐까, 굴레? 사랑의 시작이 벌써 굴레에 붙잡혀 있고, 그걸 지키지 못하면 잘못된 사랑이라 하고. 요즘 세상엔 연상연하 커플이 많이 나왔다고 하지만 여전히 나이의 한계는 있어. 나는 우리 사회가 좀 더 멋스러워지면 좋겠어.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상대를 위해 관계를 감춰야 하는 게 아닐지, 내 감정에 도취돼 드러내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은 아닐지.
나는 굴레의 삶이 너무 싫어. 그러면서 나 역시 용기 없는 사람 중 하나일지도 몰라. 어떤 일도 어떤 관계도 두려움 없이 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지만 실제라면 어떨까? 실제 내 상황이 되면 주저할 것 같아. 그저 생각만 하는 거지. 참 그렇네. 삶이 얼마나 짧게, 바람처럼 휙 지나가는데 교과서적인 삶에 얽매여 살아야 할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도 있어야 한다’ ‘이런 사랑도 있어야 한다’ 가 아니라 사랑의 범위가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이 사람 사랑해요.” 하면 이해하면 되는 거지 평가나 판단의 대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거라고요.
그러면서도 ‘이 나이엔 진지한 만남을’ ‘이때쯤이면 결혼을’ 이런 생각들을 안 할 수가 없지. 내 방식의 삶을 살 것인가, 남들 하는 대로 맞춰갈 것인가, 이 두 가지가 항상 가슴속에 같이 있어. 연애나 결혼과는 별도로 내 삶의 중심이 되는 것, 아마 일이 되겠지? 그런 건 꼭 있어야 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나한테 자신이 있어야 관계도 더 좋아.
아직 한 번도 결혼 생각을 해본 적 없어요. 결혼이라는 상황 속에 나를 대입해서 상상해본 적조차 없죠. 될 수 있는 한 늦게, 멀리 보고 있어요. 그전에 나라는 사람이 먼저 온전하게 갖춰지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요. 일, 생활, 정신, 철학. 모두 다요. 내 삶의 중심을 잡고 스스로에게 선택을 맡겨야 한다는 얘기에 동감해요.
배우라고 해서 자신의 실제 삶이 드라마틱할 필요는 없지만 생각이 드라마틱할 필요는 있다고 봐. 자기가 맡은 배역처럼 살아볼 순 없지만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그려낼 수 있어야 하거든.
어떤 이야기인지 알 것 같아요. 배역을 받으면 나를 던지고, 그 사람이 되려고 많이 노력해요. 어차피 전문 연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교를 부린다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너무 연기하고 있다, 뭔가 만드려고 한다는 느낌은 별로 안 좋아해요. 감정이 잘 생기지 않으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게 낫지, 만들어내려고 하진 않아요.
좋은 생각이네. 뭔가 일부러 하려는 순간 ‘순수’는 다 깨지고 ‘의식’만 남지. 우리 삶도, 사랑도 그렇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내 멋대로 사는 게 제일 아니겠어?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

Via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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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Beautiful Hangover/BIGBANG ♪♪ 「Mezamashi」 Interview

 

T.O.P's Japanese skill is priceless!!LOL

Via under7nacs2

XOXO

【MUSIC】Beautiful Hangover/BIGBANG ♪♪ TV Asahi 「Ontama」 Twitter Photos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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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ンタマ収録!待望の初登場!BIGBANG!!!みんなハイテンションの爆笑トーク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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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まだまだハイテンション!9月13日から放送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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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でオンタマウィスパー!サイコ~ です。

Everybody looks so energetic today!!

The show will air on 09/13 (Mon) on TV Asahi at 24:10.

Via @ontamacom

XOXO

2010/08/26

【MUSIC】Solar/TaeYang ♪♪ Korean Pop, with Online Help, Goes Global -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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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na Yoon / Seoul

As a child who used to hide from his parents to dance to cassettes of Michael Jackson and Stevie Wonder, Dong Young-bae says he was too shy to tell anyone he wanted to become a famous dancer and singer. Not anymore. Today, the 22-year-old South Korean singer and dancer known Taeyang is facing the spotlight as an international pop star. Thanks in no small part to a long-standing trend in Asia that renders all things Korean cool, Taeyang is going global, riding the so-called Korean Wave all the way out west.

Better known in South Korea as the voice of the Korean boy band Big Bang, Taeyang's first solo album, "Solar," released online internationally last month, hit No. 2 on iTunes R&B sales charts in the U.S. and No. 1 in Canada — a first for an Asian artist. "In the beginning, it was hard to believe I had fans buying my album so far away," says Taeyang, which means "sun" in Korean. He says he didn't do any promotion in North America for the album, which was recorded in Korean and targeted fans in South Korea and Japan. "The world is smaller now." (See TIME's special report "The Best of Asia 2010.")

For many artists in Korea's booming music industry, social media like YouTube and Twitter have become crucial tools to reach audiences in formerly hard-to-access markets like the U.S. and Europe. Korean artists are bypassing traditional outlets like radio and television, "aggressively steering their efforts to go international via the Internet," says Bernied Cho, president of DFSB Kollective, a Seoul-based agency specializing in international marketing of Korean pop acts. "Social-media-savvy K-pop stars are now tweeting, YouTubing and Facebooking their way up music charts across and beyond Asia."

It's working: allkpop.com, an English-language, U.S.-based Korean pop blog that caters to international fans, now generates more web traffic than any Korean music portals in South Korea. "Korean artists are now out there," says Johnny Noh, who runs the site. "People like [Korean artists] and want to know more about them." The blog's monthly readers more than doubled in the past year, from one million in 2009 to 2.2 million today.

DFSB Kollective was the first company to begin direct distribution of Korean music acts on iTunes in 2009. It began with more than 50 Korean artists in alternative, hip-hop and electronica music genres; now, there are hundreds of Korean artists available in the online music store. Within a few hours of the Aug. 25 iTunes release of Solar International, an extended version of Taeyang's album that includes English versions of his singles, the album was at No. 3 in Japan, No. 5 in Canada, No. 11 in the U.S. and No. 15 in Australia on iTunes' R&B/Soul album chart. It will only hit on-the-ground music stores in the U.S. and Canada later, and no release date has even been set for Asian markets. It's the first time a South Korean album has been promoted offshore and online exclusively through social media groups, according to YG Entertainment, Taeyang's Korean R&B and hip hop label.

People in the Korean music industry are watching and learning. YG Entertainment also plans to release the first album of girl group 2NE1 internationally and offshore. The group became famous after releasing the single "Lollipop," with Big Bang, which was featured in an LG cell-phone ad campaign last year. Since then, 2NE1's international exposure — particularly in the U.S. — has been growing. Black Eyed Peas producer Will.i.am saw one of their videos on YouTube and immediately wanted to work with them, says Choi Sung-jun, chief operations officer at YG Entertainment. They have been collaborating for the past couple months in Los Angeles and London.

K-pop's online buzz has also become a way for artists to make a name for themselves at home. Kim Yeo-hee, 22, became a YouTube star last March when she posted three videos under the name Apple Girl. In her first video, Kim played music with the applications of four Apple iphones and sang Beyonce's "Irreplaceable." Two days later she became the most searched word in all major Korean web search engines. In May, Kim released her debut digital mini-album and is preparing a new single for release in September; she went from making music on iPhones to selling her own music on iTunes in less than six months. "I wanted to become the Korean version of Justin Bieber," says Kim. "But I never imagined so many people could be interested in what I do."

Of course, once you get your face known overseas, you still have to control your image. On a day in late August, Taeyang was working nonstop at the YG studio in Seoul to get ready for his upcoming concert that will be streamed live on YouTube. The young celebrity massaged his shoulder, yawned and, with bags under his eyes, looked through the photos that will appear on his new album. He frowned at an image of himself in which his well-groomed goatee had been photoshopped out. "Call the printer and tell them to change the picture," he told the designer. He gestured to the photo of his digitally clean-shaven face. "I want to look a bit tough," he said. "In the U.S., like this, they'll think I'm too nice." 

Vi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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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eungRi MBC 『Sunday Night Carpe Diem』 Official Photos Release

【NEWS】韓流スター10人がWEBドラマ「〔haru〕~ある一日の物語~」で豪華競演!

韓国観光公社では、9月11日(土)より韓国の魅力を発信していく「2010韓国観光公社インタラクティブキャンペーンサイト」をオープン。本キャンペーンサイトは、韓国旅行の魅力を訴求するためのコンテンツと、韓流スター10人(BIGBANG、ユンホ、ハン・チェヨン、パク・シフ、イ・ダヘ、キム・ボム)それぞれが、WEBドラマ形式で韓国の魅力を紹介する「〔haru〕~ある一日の物語~」を配信する。その制作発表会が8月26日、都内で行われ、出演者のユンホ、パク・シフ、ハン・チェヨン、キム・ボム、韓国観光公社のイ・チャム社長が出席した。


物語の中で、スターたちはそれぞれ「Exciting」「Romantic」「Natural」「Beauty」「Tasty」「Rhythmic」のテーマに沿って、韓国の魅力を紹介。ドラマ視聴中に表示される、関心のある韓国観光に関係するキーワードを選択すると、選択したものを組み合わせて自分だけのオンライン韓国観光ガイドを作ることが可能となる。

ドラマは3つが絡み合って展開される。シナリオ作家のイ・ダヘは、自分が書いたアクション映画に主演している恋人のユンホと会うためにロケ地の釜山までの汽車旅行中、次回作の構想を練っていた。汽車の中で見つけたイ・ダヘに惹かれていく写真家のキム・ボム。イ・ダヘ、ユンホ、キム・ボムの三角関係が描かれる。そして、イ・ダヘのシナリオの中の主人公ハン・チェヨンとパク・シフが演じるコミカルドラマ。さらに、BIGBANGが出演するドラマは、ファンとの約束を守るため、廃校が決まった山奥の分校に向かう。しかし、到着した時、既に学校は廃校となっていた。約束を果たすため、BIGBANGの5人は子どもたちを探し、忘れられないコンサートが始まる。

同作の音楽担当として、韓国版「花より男子」の音楽監督だったオ・ジュンソンが制作に参加。韓国版「花より男子」にF4の一員として出演していたキム・ボムは、「オ・ジュンソンさんとまた一緒に仕事をすることができて嬉しい。撮影を終えたばかりで、どのような映像ができあがるのか楽しみです。みなさんも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と呼びかけた。

恋人がいるカフェの主人を演じるパク・シフは「ソフトで優しいカフェの主人の顔を持っているんですけど、実はもうひとつ職業を持っていて、それが暗殺者なんです。ソフトな部分と冷血な部分、2つの姿を見せ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と、自信のほどをアピールした。

アクション俳優を演じるユンホは「ずっと走り続けたり、飛行機からミサイルを発射されて、それを避けながら逃げまくるという激しいアクションがある撮影でした。思っていた以上によくできているので気に入っています」と話すと、「自分でも『俺かっこいい』と思いますか?」と問われ、「そう言われると恥ずかしい」と照れ笑い。そんなユンホに対し、ハン・チェヨンは「ユンホさんに会うのは、今日が初めてなんですが、テレビで見るよりも実物の方がかっこいい。スタイルもいいし、性格も良さそうなので、なぜ多くの人に愛されるかの理由をわかった気がする」とユンホをベタ褒めした。

タイトルの“haru”とは韓国語で“ある一日”を表すことから、4人のオフの日の一日の過ごし方、理想の一日についてのトークを展開。パク・シフは「ずっと彼女がいないので、もしも彼女ができたら、ソウルも最近美しくなったので、彼女とデートをしてみたい。人が多いので行ったことがない場所があるので、彼女と手を繋いでデートをしたい」とファンをドキドキさせる理想の1日を語った。

スケジュールの都合上、会場に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BIGBANGとイ・ダヘからはメッセージビデオが届いたほか、最後にユンホは日本語で「僕はソウルタワーをおすすめします。恋人や家族と一緒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と、おすすめスポットを紹介した。【MovieWalker】

■2010韓国観光公社インタラクティブキャンペーンサイト http://www.haru2010.com
正式オープン:9月24日(金)~11月30日(火)※予告編は9月11日(土)から
コンテンツ:オリジナルウェブドラマ配信、タグを使用したウェブガイドブック、ドラマのメイキング映像配信、プレゼントキャンペーン等


Via Movie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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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Beautiful Hangover/BIGBANG ♪♪ 100825 「DON! Entertainment」 Video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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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100826 BIGBANG 「Haru 2010 Press Conference」 Video Message


Via GyaO_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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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ソ・イニョン、「BIGBANG のSOLにアタックされればOK」


歌手ソ・イニョンがSBS『ハハモンショー』で、 BIGBANG のSOLに間接告白(?)ウルした。ソ・イニョンは最近『ハハモンショー』の収録中の記者会見コーナーで「数人の男子アイドルからアタックされたこと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ソ・イニョンの衝撃告白に収録現場は「記者会見コーナーを進行して、本当に特ダネを捉えた」と湧き上がった。これにMCハハとモンが逆に「アタックされれ ば、交際してみる意向がある芸能人は誰か?」という質問と投げかけたが、ソ・イニョンは「 BIGBANG のSOL 」と慎ましく答えた。一方、ソ・インヨンの記者会見は、29日日曜日午前10時45分SBS 『ハハモンショー』で放送される。[写真=SBS]

Via inno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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