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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NEWS】YG엔터, 코스닥 상장 실패…"예비 심사 부적합 판정"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상장에 실패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 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를 심사한 결과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상장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월 20일 코시닥시장본부에 상장을 신청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엠넷미디어에 이어 3번째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상장을 예고한 것이다.

상장 당시 전망은 밝았다. 빅뱅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어 상장이 유력하다는 전망이었다. 실제 예비심사청구 사실이 알려지며 관계사들의 주가도 폭등했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0만2307주(5.4%)를 보유한 '엠넷미디어'는 YG의 예비 심사 다음 날 주가가 295원(14.94%) 오르기도 하는 등 반사이익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최종 심사결과는 탈락이었다. 이에 따라 YG엔터테인먼트가 당초 목표로 한 연내 상장은 힘들 전망이다. 예심청구 단계부터 다시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코스닥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심사에만 2개월 가량 소요된다. 회사의 역량을 확실히 증명해야 하는 만큼 YG의 2010년 내 상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상장 실패의 원인은 보수적인 시각인 것으로 보인다. 시장 관계자들은 "한국거래소가 변수가 많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보수적이다"라면서 "때문에 사업적·재무적 측면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여전히 상장 가능성은 남아있다. 코스닥시장본부 관계자는 "YG엔터테인먼트가 아직은 코스닥 상장에 부족한 면이 노출됐다"면서도 "YG측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경우 다시 상장을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이현경기자, 사진=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그 회사는 주식 상장을 시도하고 있다....부실 경영으로 증권거래소에서 퇴출되었다.큰일났구먼 ㅠㅠ

Via 뉴스

XOXO

2010/11/11

【NEWS】[Stock Focus]엠넷미디어, YG엔터 상장심사 앞두고 기대감 ‘↑’

11일 주식시장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상장 기대감에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는 엠넷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상장심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와관련 상장 심사가 수일 내 이뤄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엠넷미디어는 YG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은 20만2307주로 올해 반기보고서상의 장부가액은 18억원이다. 예정공모가가 2만4000~2만8000원인 YG엔터테인먼트가 상장되면 엠넷미디어의 보유주식 평가금액도 48억~57억원까지 뛸 것으로 보인다.

엠넷미디어는 또 YG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유통계약을 맺고 있어 상장에 따른 반사효과도 있을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과 투애니원 등 유명 아이돌그룹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로 작년에 매출 356억원,영업이익 7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에서 상장까지 통상 3개월 정도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승환 기자 (lsh@etoday.co.kr)

Via 이투데이

XOXO

2010/10/11

【NEWS】SM-YG 주식시장서 대결? 스타만 보지마라

[머니위크]엔터테인먼트 관련주 투자법

연예 매니지먼트 업계의 라이벌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경쟁이 주식시장에서도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9월27일 YG가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함에 따라 YG의 상장 가능성이 가시화된 상황. 이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관련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YG가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다음날인 9월28일, 코스닥 상장사인 엠넷미디어 의 주가는 전날보다 14.94% 급등한 2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엠넷미디어는 YG의 주식 20만2307주(5.4%)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SM이 올해 꾸준히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는데다, 대형 기획사인 YG까지 상장한다면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하나의 테마를 형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SM이나 YG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의 이름값이나 단기 흥행 이슈만 믿고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고 주의를 당부한다.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역시 반드시 기업의 건전성을 명확히 파악한 후 투자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엔터株 어떤 것 있나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는 시각에 따라 분류 방식이 천차만별이다. 각 증권사의 엔테테인먼트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맡고 있는 기업의 범위에도 차이가 있을 정도다.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라면 보통 SM과 같은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방송 및 미디어 콘텐츠 관련 기업들도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에 포함되는 게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걸그룹 소녀시대가 중심에 있는 SM(코스닥) 외에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한 연예 매니지먼트사는 무엇이 있을까? 현재 하지원이 소속된 웰메이드(코스닥), 조인성 박재범 등이 소속된 IHQ(코스피), 배용준 이나영 등으로 유명한 키이스트를 비롯해 오지호 등이 소속된 팬엔터테인먼트(코스닥), 김아중 등이 있는 예당(코스닥) 등이 대표적인 상장사들이다.


◆최강 엔터株는 '역시 SM'

올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단연 SM이다.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1월4일부터 9월28일까지 방송 및 미디어 업체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관련 종목들의 주가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SM의 주가 상승률은 무려 273.68%에 달했다.

1월4일 4750원에 거래가 시작된 SM주가는 9월28일 1만7750원까지 치솟았다. 그 뒤를 대원미디어와 새한미디어가 이었다. 두 기업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85.98%와83.87%로, SM의 주가 상승률에는 훨씬 미치지 못했다.

연예 매니지먼트 관련 기업인 웰메이드와 IHQ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49.54%와 29.38%였다. 반면 팬엔터테인먼트와 예당은 각각 -7.81%와 -11.64% 주가가 떨어졌다. 정지훈 씨(가수 비)의 '주식 먹튀' 논란에 휩싸였던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가 하락률은 무려 -52.56%다.

◆엔터株의 씁쓸한 현실

SM의 주가가 급등하고 YG의 상장 기대감이 일고 있지만,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이 곱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끊임없이 인기와 비판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하는 연예인들이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지훈 씨의 '먹튀 논란'만 보더라도 이런 점을 잘 알 수 있다. 강호동, 유재석, 고현정, 신동엽 등이 소속된 코스닥 상장사 디초콜릿 역시 논란이 된 바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는데다 지상파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을 외주 제작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지난해 회사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데 이어, 최근에는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옛 경영진들은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2005년을 기점으로 몇몇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우회상장을 통해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았지만, 상당수가 시장에서 퇴출된 상황이다. 부실한 기업들을 인수해 업종을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다 보니 경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쉽지 않았던 것이다.

◆스타를 보지 말고 회사를 보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투자는 리스크가 큰 게 사실이다. 특히 투자자들이 관련 연예인들의 스타성만을 보고 접근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곤 한다. 따라서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라 해도 회사의 건전성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담당하고 있는 증권사 연구원들은 올해 주가가 급등한 SM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도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얼마 전 SM 기업탐방 결과 해외 로열티, 특히 일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며 "한때 동방신기 사태로 실적악화 우려가 있었지만 그 부분을 소녀시대가 채워주고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동방신기 활동 중단에 따른 매출감소 부분을 소녀시대가 메워주는 SM의 경우처럼, 기업의 매출 라인업이 다양화돼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동안 SM을 제외하고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경우가 적었다"며 "따라서 회사의 건전성을 명확히 파악한 후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Via M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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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NEWS】SM vs YG, 가요시장 라이벌 증시에서 맞붙는다

YG엔터테인먼트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대형 기획사 중심으로 음악산업 성장스토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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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vs 2NE1’, ‘슈퍼주니어 vs 빅뱅’. 아이돌 스타들이 펼치는 혈전이 가요시장에서 증시로 확전될 태세다. 대중가요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곧 코스닥시장에서 맞붙는다.

가요시장 삼파전, 증시로 이동?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난달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아이돌그룹 빅뱅과 2NE1의 소속사인 YG의 최대주주는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양현석씨.

현재 국내 가요음반시장은 SM과 YG, 그리고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3파전 구도. 정상급 아이돌 스타를 배출하고 있는 이들 3사가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SM은 지난 15년간 H.O.T., S.E.S.를 시작으로 보아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의 ‘아이콘급’ 아이돌 스타를 키워냈다. YG도 색다른 컨셉의 빅뱅과 2NE1 세븐 등을, JYP는 원더걸스 2PM 2AM 등의 히트상품을 제조해냈다. 이들 3사는 ▦SM의 이수만씨 ▦YG의 양현석씨 ▦JYP의 박진영씨 등 최대주주가 직접 프로듀서를 맡는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현재 증시에는 SM이 유일하게 상장(2000년)되어 있다.만약 YG가 연내 성공적으로 상장될 경우, 이들은 가요시장에 이어 증시에서도 자존심을 건 맞수대결을 벌이게 된다.

YG는 지난 2005년부터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시기를 저울질해온 상태. 현재 SM의 시가총액은 2,630억원인데, YG도 최소 시총 1,200억원 규모(발행예정가 기준)로 증시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JYP 역시 우회상장 기회를 엿보는 등 증시입성에 뜻을 두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증시에서도 대접 받을까.

증시에서 연예기획사들은 아직 마이너 대접을 받고 있는 게 현실. 몇몇 대형스타나 작품의 흥행 성적에 따라 시장에서의 가치가 오르내리는 엔터테인먼트업종의 특성상, 주가의 부침이 심한 것이 투자매력을 깎아 내렸다. 최대주주였던 가수 비가 지분 전량을 팔아 치우며 주가가 올 초 대비 반토막 난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인 스타 기업의 부작용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

하지만 최근들어 엔터테인먼트기업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바뀌고 있다. 일부 대형 회사에 국한된 얘기이기는 하지만, 1인 스타나 흥행 작품에 실적이 요동치는 위험이 과거에 비해 현격히 줄었기 때문. 또 지난해부터 걸그룹을 앞세운 아이돌 전성기가 다시 찾아오면서 대형기획사들이 해외로 시장을 넓히고 음원 매출을 확대,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SM은 지난해 매출 618억원, 순이익 48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상반기에만 벌써 매출 475억원, 순이익 176억원을 올리며 작년 대비 거의 배에 가깝게 벌어들이고 있다. YG도 지난해 처음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

덕분에 SM이 올들어 증시에서 승승장구하는 등 상장 음악기업들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SM의 주가는 올 초 5,000원선을 밑돌았으나 지난달 1만8,000원대까지 치솟는 등 연초 대비 2.5배이상 상승했다. 시총 순위도 코스피ㆍ코스닥을 통틀어 700위대에서 300위권으로 치고 올라섰다.

증권가에선 YG의 증시 입성이 경쟁 관계에 있는 SM 등 다른 엔터 주에도 득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우증권 김창권 연구위원은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국내 가수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 음원시장이 확대되는 등 대형 음악기업의 성장 발판이 갖춰지고 있다”며 “SM이 증시에서 홀로 플레이를 하는 지금보다 YG와의 라이벌구도가 단단해질수록, 투자자들의 관심도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Via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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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NEWS】양현석 '이수만 817억' 깰까 YG 코스닥 예비심사… 최소 417억+상승세




YG 양현석(사진) 이사가 400억 주식부자 대열에 합류한다.

양현석 이사가 최대주주(47.92%)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코스닥의 문을 두드렸다. 28일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것.

양현석 이사는 코스닥 상장과 함께 400억 원 이상의 '돈방석'에 앉는다. 그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78만 981주(47.9%)를 보유하고 있다. YG의 주당 예정 공모가는 2만4,000원~2만8,200원이다. 그의 주식 평가액은 최소 427억원에 달한다.

양현석 이사의 코스닥 입성 소식이 알려지면서 '엔터주의 큰손'으로 군림하는 스타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시가총액 3,000억원에 육박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을 비롯해 키이스트의 지분 34.6%을 보유한 배우 배용준 여기에 왕년의 인기가수이자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인 양수경도 큰손으로 통한다.

양현석 이사가 보유한 주식의 시장가치는 늘어갈 가능성이 높다. YG를 둘러싼 호재가 줄지어 기다리고 있기 때문. 빅뱅 2NE1 세븐 거미 등 YG 보유 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356억9,336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최대실적을 올린 상승세도 여전하다. 1999년 상장한 SM엔터테인먼트의 27.8%를 보유한 이수만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약 817억원(27일 종가 기준). 아직 절반 수준이지만 상대적으로 보유 지분이 높은 양현석 이사가 역전의 가능성도 보인다.

YG의 상장은 빠르면 2010년 말, 늦어도 2011년 초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상장 심사 기준에 따르면 심사청구서에 대한 심의와 승인 그리고 신규상장 과정은 심사청구서 제출 이후 96일 안에 이뤄진다. YG의 코스닥 진출이 향후 연예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엠넷미디어 `YG엔터 상장` 기대에 상한가 


YG엔터테인먼트의 상장 기대감에 이 회사의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는 엠넷미디어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엠넷미디어는 28일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295원 오른 22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엠넷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은 20만2307주로 올해 반기보고서상의 장부가액은 18억원이다. 예정공모가가 2만4000~2만8000원인 YG엔터테인먼트가 상장되면 엠넷미디어의 보유주식 평가금액도 48억~57억원까지 뛸 것으로 보인다.

엠넷미디어는 또 YG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유통계약도 맺고 있어 상장에 따른 반사효과도 있을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과 투애니원 등 유명 아이돌그룹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로 작년에 매출 356억원,영업이익 7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에서 상장까지 통상 3개월 정도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엠넷미디어가 제작한 스타발굴 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흥행도 주가 상승에 한몫 하고 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7일 방송분의 시청률이 14%로 케이블방송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같은 CJ그룹 계열인 CJ제일제당에 국한됐던 광고주도 코카콜라,모토로라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며 "광고수입이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 연구원은 또 "최종회에서 시청률 20% 목표가 달성되면 내년에는 광고단가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엠넷미디어, YG엔터 상장추진에 상한가

온라인 종합뮤직포털 엠넷미디어가 올해 처음으로 상한가까지 급등하며 기염을 토했다.

28일 증시에서 엠넷미디어 주가는 전날보다 14.9% 급등한 2270원으로 마감해 20여 일 만에 2000원 선을 다시 회복했다. 이날 거래량도 199만주에 달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 강세는 YG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과 자사 인기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의 시청률 고공 행진이라는 '겹호재' 덕분이었다.

엠넷미디어는 YG엔터 지분 5.4%를 보유 중이다. YG엔터는 빅뱅과 2NE1 등 다수의 인기 가수를 보유하고 있어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으로는 드물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평가된다. 상장 후 주가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큰 편이다.

주당 공모 예정가도 2만원 선으로 현재 엔터 대장주격인 에스엠 주가(1만7750원)보다도 높다.

슈퍼스타 시즌2의 시청률과 주가 상승의 상관관계는 내년 광고 기대감에서 엿볼 수 있다. 슈퍼스타 시즌2 시청률은 최근 케이블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넘은 10.1%를 기록했으며, 광고주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슈퍼스타K에 판매된 광고는 이미 끝나 올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현 추세를 보면 내년에 제작될 슈퍼스타K의 광고주 수와 광고단가는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슈퍼스타K의 국외 생방송, IPTV 콘텐츠 재전송 모멘텀 등과 함께 내년 실적 업그레이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0/09/14

【NEWS】[증권] [특징주]엠넷미디어, YG 상장 가능성에 상승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상장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YG의 지분 5.44%를 보유하고 있는 엠넷미디어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5일 오전 11시2분 현재 엠넷미디어는 전거래일대비 6.85% 오른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증권 예탁지정법인으로 신규 등록됐다. 예탁결제원 측은 "예탁지정법인 신규 등록이 상장등록을 위한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수조건이기는 하다"며 YG의 상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업계에서는 YG가 지난해와 올해 실적 개선을 이루면서 상장을 서두르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유통 계약을 맺고 있는 엠넷미디어는 지분 5.44%를 보유하고 있다.

Via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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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NEWS】<생생코스닥>YG엔터테인먼트, 증권 예탁지정법인 등록...연내 상장

’2NE1’과 ’빅뱅’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코스닥 상장 작업이 시작됐다.

상장 예비심사 신청 전 절차인 증권 예탁지정을 마무리지으면서 연내 기업공개(IPO)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2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증권 예탁지정법인으로 신규 등록됐다. 발행주식수는 총 373만9618주로 액면가는 500원이다.

발행주식의 예탁지정은 상장 등록을 위한 사전 의무 요건으로 보통 상장 예심청구의 전 단계로 인식된다.

지난 2005년 대우증권과 상장 주관 계약을 체결하며 수년째 소문만 무성했던 YG엔터테인먼트의 행보가 빨라진 것은 실적이 급성장세를 보이면서다.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액 356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92%, 461% 증가했다. 올 상반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도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IPO 추진이 최종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장 예비 심사와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청약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늦어도 다음달 중으로는 상장예심을 청구할 전망이다.

이미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에스엠(041510) 주가가 올들어 급등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에스엠이 탄탄한 실적을 앞세워 주가가 지난해 말 4000원선에서 1만6000원선까지 4배나 급등한만큼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시장에서 평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대우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국내 가수들의 해외진출과 디지털 음원 매출까지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실적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해외 음악기업 평균 PER 12.8배 정도까지는 주가가 재평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 난 2009년말 기준으로 최대주주인 양현석씨가 47.92%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엠앤에이조합제14호와 양현석씨의 친동생인 양민석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각각 20.01%, 11.24%다. YG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유통 계약을 맺고 있는 엠넷미디어도 5.44%를 가지고 있다.

상장이 마무리된다면 에스엠 설립자 이수만에 이어 양현석도 연예인 주식 부자 대열에 오를 전망이다.

YG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06년과 2008년에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가 6427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양현석의 주식평가액은 무려 114억원에 이른다. 공모가는 보통 스톡옵션 행사가를 크게 웃돈다는 점과 상환우선주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평가액은 더 커진다.

에스엠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도 상장 작업을 본격화되면서 JYP엔터테인먼트까지 포함한 가요계 ’빅3’가 코스닥시장에서 주력 엔터주로 부각될 날도 멀지 않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직상장에 도전하는 YG엔터테인먼트와 달리 JYP엔터테인먼트는 우회상장을 고려중이다.

200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매출액은 100억원 가량을 꾸준히 내고 있지만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직상장하기에는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순손실 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10월에 코스닥상장사와의 합병 또는 주식교환을 위해 등록법인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없는 상태다.

안상미 기자/hug@heraldm.com

Via 헤럴드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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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NEWS】'빅뱅 소속사' YG엔터, 연내 코스닥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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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최근 수 년 째 소문만 무성했던 YG의 상장이 올 하반기 중 구체화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대우증권과 IPO 주관 계약을 맺고 상장 준비를 해 온 YG는 올 하반기 중 코스닥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상장설에 대해 그 동안 부인해 왔던 YG 측은 전화 통화를 통해 "연내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이 맞다"며 "다만 세부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YG는 그룹 '서태지와아이들' 출신인 양현석씨가 지난 1996년 설립한 회사로 현재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국내 가요계를 삼분하고 있는 음악기획·제작사 중 하나다. 남성 아이돌 그룹 '빅뱅'을 비롯해 '2NE1', '세븐'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아직 구체적인 상장예심 청구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후 예심 통과,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청약, 상장까지 대략 4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연내 상장을 위해서는 늦어도 9월 중엔 한국거래소에 청구서를 낼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결국 내달 상반기 실적 결산이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기존에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그리 수익을 내는 기업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업종 내 1위(SM)와 2위(YG) 기업에서 나란히 이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상장 여건도 좋아진 상황"이라며 "YG의 지난 상반기 이익 규모가 어느 수준이 될 지가 이번 상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내 부침이 심한 가운데서도 YG는 지난해 사상 최대의 흑자를 시현했다. YG는 지난해 빅뱅의 활발한 활동과 2NE1의 성공적인 데뷔 등에 힘입어 회사 설립 10여 년 만에 매출 300억원을 돌파,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YG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92% 성장한 356억원, 영업이익은 433%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41억원으로 같은 기간 159% 늘어났다.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로선 이례적으로 직상장을 위한 기본요건을 충족, 우회상장이 아닌 코스닥 신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실적 흐름 상 신규 상장을 위한 기본요건들은 이미 충족했다는 게 증권가 중론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전반적으로 장이 좋은 편인 데다 경쟁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은 것이 YG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YG가 최근 수 년 간 상장 시기를 놓고 저울질해 온 가운데 경쟁사인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연초 4000원대에서 올 1만4000원 이상까지 치솟은 것을 보고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YG의 최대주주는 양현석씨로 총 지분의 47.9%인 178만981주를 보유 중에 있다. 이어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곳은 20.0%(75만3900주)의 지분을 갖고 있는 '한국투자M&A조합제14호'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008년 모태펀드로부터 출자를 받아 '한국투자M&A조합제14호'를 결성, YG에 총 75억원을 투자했다. 사실상 YG가 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 관계사(한투파트너스)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은 것.

이어 양현석씨의 동생인 양민석 YG 대표(11.2%)와 엠넷미디어(5.4%)가 3대, 4대 주주로 올라와 있다.

CJ그룹에서 음악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엠넷미디어는 지난 2008년 YG와 계약을 맺고 3년 간 음원과 음반을 독점 유통해오고 있다. 계약 체결 당시 상호 간 사업 파트너쉽 확대를 목적으로 엠넷미디어는 YG의 지분 10%를 인수, YG와 인연을 맺게 됐다.

YG의 상장 주관을 맡고 있는 담당자는 "YG는 다 년 간 상장을 준비해온 회사로 내부 통제 시스템이 잘 갖춰진 데다 실적도 양호한 기업"이라며 "그 동안 SM 등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증시에 우회상장한 반면 이 회사는 '정문'을 통한 신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상장이 성공할 경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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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9:20:37 입력

Via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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