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Youngbae works on the in-house industry keke is it tough ???!!!! It's gonna be the fastest sold out among the 5 members haha
His manager hyung is a bias LOL
Via @codeboram
XOXO
2010/12/03
2010/12/02
마카오 일정으로 늦었지만 대종.청룡영화제 수상에 언제나 날 응원해주던 팬들에게 감사의 말씀전합니다.내일 모레 YG FAMILY CONCERT,우리 체조경기장에서 봐요^^ ?
Via 탑님의 미투데이
XOXO
To. My Fan
Hi,it's GD.
I really read all the Nate Mails that are often sent to us.
I'm so grateful for your support and we keep on seeing you with a better look.
I hope that you will be happy in every day.
Be careful not to catch the cold.Thank you so much.
To. My Fan
Hi,it's T.O.P.
You will be greeted with the new album after a long time.
Thank you so much for sending a lot of e-mails to support us.
I'd like to ask for more support in the future and please love our music.
Well,I hope you will end the year 2010 very well and please take care of the health in the cold weather.
Via 네이트 메일
XOXO
2010/12/01
Via ?! :: 네이버 블로그
XOXO
대종상, 영평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청룡영화상 등 굵직한 영화 시상식이 모두 마무리 된 지금. 여심을 홀린 스크린 꽃미남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원빈, 강동원, 탑(본명 최승현)이 바로 그 주인공들. 올 한 해 스크린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이들은 빼어난 외모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가치 또한 입증하며 2010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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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화 속으로'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 빅뱅의 탑 또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KBS 2TV 드라마 '아이 엠 샘'과 '아이리스'를 거친 그는 영화 '포화 속으로'의 학도병 중대장 오장범으로 출연, 전쟁터에 내몰린 채 번민하는 학도병의 모습을 잘 표현해내 호평받았다.
탑은 10대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포화 속으로'의 335만 관객 동원을 견인했다. 제47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그는 지난 26일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도 인기상과 신인남우상을 수상,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마쳤음을 선포했다.
빼어난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낸 원빈과 강동원, 그리고 탑. 2010년 마침내 배우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이들의 다음 걸음이 주목된다.
Via 뉴스
XOXO
2010/11/30
가수 겸 연기자 최시원이 빅뱅 탑과의 연기비교 대신 각자의 매력을 봐 달라며 당부했다.
최시원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이하 아테나)' 제작발표회 직후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아테나'는 지난 2009년 KBS 2TV를 통해 방송돼 인기를 모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당시 아이돌그룹 빅뱅의 탑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아테나'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캐스팅돼 두 사람의 연기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최시원은 "정우성 형님도 '아이리스'의 이병헌 선배님과의 비교에 절대 신경을 안 쓰시는 것처럼 나 역시 그러고 싶다"며 "각자만의 매력과 색이 있다. 비교하시는 건 감사하지만 탑씨는 '아이리스'에서 탑씨 만의 임팩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은 "나도 우리 드라마에서 내 역할에만 충실히 한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비교 대신 각자의 매력을 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테나'는 '자이언트' 후속으로 내달 13일 첫 방송된다. 최시원은 극중 첩보원 세계를 동경, 요원이 되기를 꿈꾸던 중 NTS에 바로 입사한 신입요원 김준호 역을 맡았다.
Via Daum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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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그룹 빅뱅의 대성이 최근 엠넷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이 불러 화제를 모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대성은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서 대선배 가수 조영남 앞에서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했다.
대성은 조영남 앞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에 긴장을 하는 모습을 역력했지만, 잠시 심호흡을 한 후 노래를 시작했다. 관객 앞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대선배 앞에서 가창력을 선보인다는 사실에 노래에 공을 들였다. 간혹 떨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시원한 고음과 부드러우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다. 허각의 목소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는 평.
조영남은 대성의 노래를 듣고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노래가 탁월했다"라고 평했다.
대성에 이어 가수 정용화는 기타를 치며 자신의 노래 '사랑빛'을 불렀다. 출연진들이 정용화의 달달한 노래에 열띤 호응을 보내자 대성은 "나도 기타 배워야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대성은 이날 6~7년 동안 단답형 대화를 나눴던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nyc@osen.co.kr
Via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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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내 새 음반 낼 빅뱅의 파격 컴백 방식에 팬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인 남자아이돌그룹 빅뱅은 29일 0시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식을 전하는 YG블로그를 통해 내년 2월1일 새 앨범 발표를 알렸다. 빅뱅이 국내에서 신곡들로 이뤄진 새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08년 11월 '붉은 노을'을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2집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이 소식만으로 빅뱅 팬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한데, 이날 YG 측은 오는 12월24일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맏형 탑이 듀엣으로 정규 앨범을 낸다는 소식까지 전했다. 여기에 막내 승리도 1월3일 디지털싱글을 선보인다고 공개했다.
즉, 일부 멤버들이 유닛 활동을 먼저 시작한 뒤 곧바로 빅뱅이 컴백하는 이례적 방식을 택한 것이다.
YG의 실질적 수장인 양현석은 30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단독 전화 인터뷰를 갖고 그 3가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는 빅뱅의 새 앨범에는 오로지 5인 빅뱅의 노래만을 수록하기로 확정했기 때문이다.
양현석은 "빅뱅이 오랜만에 국내 새 음반을 내는 만큼, 빅뱅 새 앨범에는 솔로곡이나 듀엣곡 없이 5인 빅뱅의 노래만 담길 것"이라며 "이는 빅뱅을 너무나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빅뱅은 오랜 기간 이번 새 앨범 작업에 힘써 왔다"라며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두 번째는 빅뱅의 새 앨범에 5인 빅뱅의 노래만 싣기로 결정하면서, 당초 빅뱅 앨범에 담을 것을 예상하며 작업했던 아까운 곡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곡들은 지드래곤과 탑의 음반, 그리고 승리 솔로곡 발표를 통해 풀기로 했다.
양현석은 "지드래곤과 탑의 정규 음반 및 승리의 솔로곡들 역시 당초에는 빅뱅의 새 앨범 수록을 생각하며 만든 곡들"이라면서도 "빅뱅 앨범에는 빅뱅의 곡만 넣기로 결정하면서 이 곡들이 아깝고 팬들에 또 다른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 지드래곤과 탑의 정규 앨범은 12월에, 승리의 솔로곡은 1월에 내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드래곤과 탑의 경우 이미 함께 작업해 둔 곡들이 많았기에, 여기에 몇 곡을 추가시켜 정규앨범을 내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빅뱅의 국내 활동을 보다 길게 가져가기 위해서다.
양현석은 "지드래곤과 탑의 듀엣곡들은 원래 빅뱅의 새 음반을 염두하고 만든 노래들이기에, 이들의 음반 발매를 빅뱅의 사실상의 국내 활동 재개로 봐도 무방할 것"이라며 "이에 빅뱅의 활동은 보다 길게 가져갈 수도 있게 됐는데, 물론 이는 오랜 공백에도 빅뱅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팬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빅뱅은 올 한 해 국내에서 최대한 오래, 그리고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ia Daum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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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명주 기자] 인기 남성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탑이 다음 달 중순부터 듀오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 이래 처음 시도되는 지드래곤-탑의 조합에 가요계 관계자들이 바싹 긴장하고 있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자정 YG 블로그를 통해 내년 2월 1일 빅뱅 컴백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지드래곤과 탑의 유닛 결성을 깜짝 발표했다. 오는 12월 발매 예정인 지드래곤-탑의 앨범은 싱글이 아닌 정규앨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있었던 '제31회 청룡영화상'에서 탑이 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헤어로 등장해 컴백이 가까워왔음을 간접 시인했던 만큼 빅뱅 컴백은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정확한 시기만 몰랐을 뿐 오래 전부터 계획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드래곤과 탑의 유닛 결성은 빅뱅 컴백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파격 혹은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빅뱅이 지난 2006년 싱글앨범 '빅뱅(Bigbang)'으로 데뷔한 이후 두 사람의 단독 공연은 단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지드래곤은 빅뱅 다른 멤버인 태양과 서로의 솔로 앨범을 지원사격하며 함께 활동하곤 했다.
무엇보다 컴백을 앞둔 그룹이 단순 싱글이 아닌 정규앨범으로 유닛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많은 그룹들이 유닛을 결성해왔지만 이들처럼 정규앨범까지 발매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한 사례는 전무하다.
지드래곤과 탑의 유닛 활동이 마감할 때인 1월에는 막내 승리의 솔로가 발매되고, 승리의 활동을 2월부터 빅뱅 전체가 이어가게 된다. 2NE1의 트리플 타이틀로 음원의 주기를 늘렸던 YG가 이번에는 '따로 또 함께' 전략으로 그룹 자체의 활동 주기를 4개월여 정도로 예상되는 긴 기간으로 확장한 셈이다.
이들 유닛 활동 계획에서 더욱 놀라운 부분이 또 있다. 두 사람 역시 2NE1에 이어 트리플 타이틀로 활동할 예정이라는 것. YG의 한 관계자는 OSEN에 "지드래곤-탑 정규앨범은 2NE1과 마찬가지로 트리플 타이틀이 될 것"이라며 "두 사람만의 음악 세계를 팬들에게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미 지드래곤과 탑의 듀엣 프로젝트는 지난 28일 오후 7시 마케오 베네시안 호탤 내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2010 MAMA'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이날 두 사람은 듀엣 곡 중 하나인 '뻑이가요' 무대를 연출했다. 블랙수트를 입은 두 사람의 카리스마를 무대를 압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앨범에는 '뻑이가요'를 포함해 총 11곡이 실려 있다.
스스로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앨범 작업에 매진하는 빅뱅인 만큼 지드래곤-탑 조합이 얼마나 멋진 공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빅뱅은 오는 12일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YG 패밀리 콘서트(FAMILY CONCERT)'(이하 YG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선다. 이번 콘서트에는 빅뱅 외에도 올 가을 가요계를 평정한 2NE1, 3년 만에 돌아온 세븐 등 YG패밀리 식구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콘서트의 황제'로 불리는 싸이까지 새로 가세해 공연의 질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rosecut@osen.co.kr
Via Daum 미디어다음
XOXO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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