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YG엔터테인먼트, 티케이케미칼과 외국기업인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가 상장예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음반(콘텐츠) 업체로 작년에 매출 357억원과, 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티케이케미칼은 화학섬유 제조업체,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도자기 및 기타 요업제품 제조업체다.
이로써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국내 60개사, 기업인수목적 17개사,외국 6개사 등 총 83개사로 늘어났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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