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모델 구성,“딴”으로 시선을 끄는 새로운 표현, 기존의 그룹PR의 정형화된 틀을 깬 CJ그룹PR “세상을 바꾸는 딴생각” 캠페인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캠페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5일 전파를 타기 시작한 CJ그룹PR 캠페인의 모델은 현재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 슈퍼스타K의 TOP4(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와 대한민국 국민아이돌 YG패밀리의 빅뱅, 2NE1 그리고 4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화려하게 컴백한 싸이를 그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광고를 보는 내내 사람들을 즐거움으로 빠져들게 하는 CJ기업PR의 중심은 “딴”이라는 캠페인 키워드이다.
광고기획을 맡은 이노션측에서는“식품, 생명공학,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유통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생활문화를 선도해온 CJ만의 고유한 정신인 ONLY ONE 정신을 좀 더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코드로‘세상을 바꾸는 딴생각’이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개발하였다”며“딴생각”이란 기존의 통념과 관념에 대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그러한 생각에 출발한 아이디어로 더욱 풍요로운 생활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딴 생각 시리즈는 프리런칭편을 시작으로 1월 중순 본격적인 런칭편으로 이어진다. 제품이 아닌 광고로 또 다른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는 CJ의 세상을 바꾸는 딴생각 캠페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최고의 신인이 모여 만든 CJ그룹PR, 그 딴 생각과 실체가 만나는 본격적인 런칭편이 기대된다.
Via 모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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